제가 Golang을 개발한 지는 벌써 5년이 넘었고, 그동안 Golang을 사용하는 두 개의 회사에서 근무하며 많은 개발자들과 협업해 왔습니다. 여러 팀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Golang 개발자들이 디버깅 기능과 유닛 테스트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Println 디버깅에만 의존하거나, 테스트 코드를 ‘있으면 좋은 것’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는 서비스에서는 이런 방식이 유지보수성과 개발 효율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Golang 개발자가 디버깅과 유닛 테스트를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실무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이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