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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24.04 LTS에서 윈도우 정렬 그룹화 비활성

stdhsw 2025. 7. 10. 21:02

Ubuntu 24.04 LTS에서 윈도우 정렬 그룹화 비활성화

Ubuntu 24.04 LTS의 GUI 환경을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하게 느꼈던 점 중 하나는 윈도우 창 정렬(타일링) 기능이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창을 화면 좌측이나 우측으로 정렬했을 때, 자동으로 반대편 공간에 다른 창이 고정되어 그룹화되는 동작이 개인적인 작업 방식과 맞지 않아 불편함을 자주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 편집기 창을 좌측에 고정하고, 브라우저나 터미널 창을 자유롭게 배치하려고 하면, 우측 공간이 자동으로 다른 창으로 채워지거나, 창 간 간격이 자동 조정되어 의도치 않게 창 배치가 고정되는 문제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일부 사용자에게는 멀티태스킹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유로운 창 배치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작업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러한 "자동 그룹화" 또는 "강제 타일링"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의 단계를 따라 설정을 변경하면, 윈도우 정렬 시에도 더 이상 반대편 창이 자동으로 고정되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창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타일링 기능 끄기

Ubuntu 24.04 LTS에서는 GNOME 기반의 데스크톱 환경이 기본 제공되며, 타일링과 관련된 여러 기능이 "향상된 타일링"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자동 그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우분투 데스크톱 >> 향상된 타일링
타일링에 관련된 모든 설정을 Off 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하면, 윈도우 창을 좌측 또는 우측으로 정렬하더라도 다른 창이 자동으로 반대편에 고정되는 현상 없이, 더 유연하게 창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Ubuntu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창 배치 방식을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